티스토리 뷰

반응형

2025년 올해부터 국민이 각종 정부 혜택(공공서비스)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직접 알아보지 않아도 알아서 알려주는 ‘혜택알리미’ 서비스가 시행됩니다. 행정안전부에서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 ‘혜택알리미’가 묻지 않아도 알려드리는  민간 앱(기업·신한은행)을 통해 ‘혜택알리미’ 서비스 시범 운영 개시를 2025년 1월 1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2025년 부터 국민이 각종 정부 혜택(공공서비스)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직접 알아보지 않아도 알아서 알려주는 ‘혜택알리미’ 서비스입니다.

 

그동안 정부가 제공하는 혜택은 매년 확대되고 있으나 정작 국민은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는지 모르거나, 각 누리집 등에서 일일이 확인해야 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정부 혜택을 빈틈없이 전달하기 위해 ‘혜택알리미’를 구축했다.예를 들면, 혜택알리미 이용자가 신생아 출생신고를 하면 자동으로 감지해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주민등록, 가족관계 정보 등을 활용하여 거주지·자녀 수 등을 분석한 후, ‘출생축하금’ 지원 대상자라면 해당 서비스를 안내해 주는 방식이다.행정안전부는 올해 청년, 구직, 출산, 이사 등 4개 분야 1,100여 개 정부 혜택에 대한 알림서비스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3,600여 개 정부 혜택을 맞춤 안내할 수 있도록 ‘혜택알리미’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혜택알리미 제공서비스 1143개 (‘25.1.9일 기준)> 혜택알리미 서비스 신청을 목적으로 본인의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본인의 동의가 필요하오니 이점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혜택알리미 서비스

 

 

▣ 혜택알리미 바로 가입 시작하기 

 

 

 

 

 

 

 

 

▣ 혜택알리미 시범 서비스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혜택알리미로 정부 혜택 전달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정부 혜택을 받을 수 있음에도 놓치는 국민이 없도록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본인 상황과 자격에 맞는 정부 혜택을 알아서 챙겨주는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민간에 개방하고, 기업·신한은행 등 민간 앱을 통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 시범 운영 개시일 : 기업i-one뱅크(1.10.), 신한SOL뱅크(1.16, 예정)

 

혜택알리미 서비스

 

 

▣ 혜택알리미 서비스 이용방법

 ‘혜택알리미’는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은행 앱 등 민간 앱에서 서비스를 가입·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되었으며 한번 가입하면 추가 접속하지 않아도 탈퇴 시까지 계속해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이용자가 직접 접속하여 찾아봐야 했던 기존 공공 누리집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이번에 개시하는 기업은행, 신한은행뿐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뱅크 등 국민이 많이 사용하는 주요 민간 앱에도 순차적으로 ‘혜택알리미’가 탑재될 예정이다.

 

혜택알리미 서비스

 

▣ 혜택알리미 앱 이용방법 (기업은행)

 

▣ 혜택알리미 앱 이용 (신한뱅크)

 

 

▣ 혜택알리미 바로 가입 시작하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