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와 한국폴리텍 대학은 퇴직을 하였것나 또는 이직, 전직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의 재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2800명이던 신중년특화과정 훈련 인원을 7500명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신중년특화과정은 중장년이 생애에 걸쳐 쌓아온 경험과 숙련에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더하는 현장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이며 점차적으로 훈련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고,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중장년의 일할 맛 나는 인생 2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신중년특화과정을 수료한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경력 전환을 희망하는 중장년에게 해당 분야의 현장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중장년 경력지원사업과 연계하기로 하였으며 참여 중장년은 최대 3개월 동안 현장 직무 경험과 월 150만..
정보가 있는곳
2025. 5. 20. 00:26